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트루마(개구리 중사 케로로) (문단 편집) == 행적 == 첫 등장은 1기 19화. 자기 스스로 기록자라고 칭하며 심해에서 살아가는 종족이다. [[케로로]]와 [[히나타 후유키]]가 바다 탐험 갔을 때 처음 등장했으며, 후유키를 특이체 취급했다.[* 인어 소녀가 해변으로 올라왔을 때 후유키와 만나고, 다친 그녀를 치료해줬으며, 해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샀다. 그 답례로 인어 소녀는 케로로 소대와의 통신이 끊어져 익사 위기에 빠진 후유키를 구해주고 "바다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는 걸 잊지 않기 바란다."라는 말을 남기고 심해로 돌아갔다.][* 은근히 후유키는 특이한 존재 취급을 받는 면이 있는데, 이른바 지구 최종 방어라인이라 불리는 나츠미는 그냥 피지컬이 강할 뿐이지만, 후유키는 말로 위기상황을 해소하기도 하며, 애니에서는 리사가 후유키의 존재 자체가 어둠의 존재를 불러들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말미에 "[[크툴루 신화|인류가 그들의 생활권을 계속해서 위협한다면, 논트루마는 언젠가 인류를 향해 송곳니를 드러낼지도 모른다]]."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종료된다. 이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원작에서 케로로가 숙제로 인공 지구를 만드는 이야기에서 등장하며, 이들이 물 위로 나와 눈이 빛나더니 갑자기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켰고, 이를 가지고 별을 새롭게 재창조하려고도 했다. 쿠루루는 다른 누군가의 의지가 있다고 말했는데, 후유키는 어쩌면 다시 깨끗하게 태어나고 싶은 지구의 의지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전에 뽀용이 우주법에서는 행성 하나를 최대 크기의 '''생명'''으로 보기에 행성을 함부로 만들어내는 것은 범죄 중에서도 큰 범죄라고 말한데서 놀란 것을 보면 그렇게 해석할 만한 근거가 있다.] [[알리사 서전크로스]]와 네브라가 찾아오기도 했으며, 이때 논트루마의 인어 소녀 덕분에 알리사와 네브라가 휴우키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둘은 이들도 '어둠의 종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후 [[수족관]]을 만드는 에피소드에서도 등장. 작중 수족관을 만들기 위해 케로로 소대가 바다생물을 수집하던 중 [[아노말로카리스]]의 모습을 한 어린 개체가 딸려 왔었고 이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논트루마들이 몰려오자, 돌고래 슈트를 입은 케로로와 우주가 무리 속으로 뛰어들어 어린 개체를 돌려주자, 인어 소녀는 우주를 다시 보내주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마무리.[*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패러디.] 원작에서는 15권 이스터섬 애피소드에서 한번 더 등장, 바다에 빠진 히나타 후유키를 구출해준다. [[분류:개구리 중사 케로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